치하 생산 및 공급.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치하를 효율적으로 생산하여 시장에 공급합니다. 2018년 기준 국내 생산분의 경우 대부분을 케이피셔리 연구진이 공급하였습니다.
치하와 중간육성된 두가지 형태로 공급 됩니다. (치하 공급 자료를 참조)
해외에서 유입 되는 치하들에 발견 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 감염이 없어 보다 안전 합니다.
큰징거미새우 육성.
케이피셔리는 수출을 기본 모델로 하여, 유럽/북미/일본의 높은 수준의 품질규격을 준수하기 위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ECO-System(KFishery AI Base ECO-Farm System)을 통해 치하 입식부터 출하까지 철저한 방역과 관리 체계에서 생산합니다. 또한, 경쟁사인 세계1위 베트남 수산회사인 I사의 생산효율과 경쟁하고자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케이새우-큰징거미새우의 내부출하 규격은 25g, 50g, 75g, 100g으로 나뉘며, 주력 제품은 50g 입니다.
위탁운영
타품종 운영하던 기존 양식장 소유주와 함께 큰징거미새우 생산 기획 및 육성
- 농장/양식장 리모델링을 통한 큰징거미새우 양식 최적화
- 위탁 생산 계약을 통한 진행 (케이피셔리가 위탁운영)
- 보통 2~3년 정도 소요되는 육성기술 습득을 소유주가 희망한다면, 육성 노하우 전수
사회적경제 사업
선별/포장작업과 같은 노동집약 사업을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하여, 사회적경제와 접목 지역발전과 실버계층과의 상생을 합니다.
- 선별/포장 사업
- 국내산 수산물 활성화 사업
- 도시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공유경제 사업
